부산 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부산광역시의 교통 인프라 중 하나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도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 개통되었다. 2호선은 부산의 서쪽에서 동쪽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시민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도와주고 있다.
노선도 소개
2호선은 총 51개의 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면에서 시작하여 광복, 부산대, 사상, 서부산 운서, 경서, 장전, 부산 신항티, 감천, 남산, 대저, 경동, 구서, 금사, 남산정, 호운, 범일, 거제, 재송, 경성대 부경캠퍼스, 지게골, 구서, 두실, 처음청, 사상, 엄광, 신호, 학장, 감전, 동원, 동래, 수안, 낙민, 충무로, 명륜, 포림, 온천장, 체육공원, 노포, 만덕, 남산리, 호계, 석대, 안심, 해운대, 장산, 센텀시티, 민락, 초량, 해운대, 광안, 송정, 남천, 수영으로 이어진다.
역사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은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9년 5월에 개통되었다. 지하철과 경전철이 연결되는 교통 허브역인 부산역과 구리역은 다수의 환승 승객들이 이용하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잡고 있다. 2호선은 부산시민들의 이동을 원할하게 해주며, 도심 교통 체증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징
2호선은 부산의 서쪽과 동쪽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이용객들의 이동을 원할하게 해준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업무지구를 지나가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우 편리한 교통 수단이다. 뿐만 아니라, 각 역 주변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역 주변에서의 편의성도 뛰어나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부산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우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관광 명소부터 업무 지구까지 다양한 장소를 잇는 2호선은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 어디론지 이동하든 편리함을 더해주는 2호선은 부산시의 중추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니, 꼭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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