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를 캡처(스크린샷) 하면 스토리를 올린 사람이 알림을 받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에서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스토리 캡처 알림 여부
(1) 현재 상태
- 2025년 기준,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시 올린 사람에게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 캡처나 화면 녹화를 하더라도 스토리 게시자는 이를 알 수 없습니다.
(2) 이전 사례
- 과거(2018년 초)에는 스토리 캡처 시 알림이 전송되는 기능을 테스트했으나,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해당 기능이 삭제되었습니다.
2. 다른 인스타그램 콘텐츠 캡처 시 알림 여부
(1) DM(다이렉트 메시지)의 사라지는 사진/동영상
- DM에서 **"사라지는 사진/동영상"**을 캡처하거나 녹화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전송됩니다.
- 알림 내용: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 이 기능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2) 게시물이나 릴스 캡처
- 일반 게시물이나 릴스(Shorts)를 캡처해도 게시자는 알림을 받지 않습니다.
3. 스토리 캡처 관련 주의사항
(1) 캡처한 콘텐츠 사용에 대한 법적 문제
- 캡처한 스토리를 게시자의 동의 없이 공유하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면 저작권 문제 또는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신뢰와 예의
- 게시자의 콘텐츠를 캡처하려는 경우, 미리 동의를 구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4.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스토리를 캡처하면 정말로 알림이 가지 않나요?
A1. 네, 현재(2025년 기준) 스토리 캡처나 녹화 시 게시자에게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Q2. DM에서 보낸 사진/동영상은 알림이 가나요?
A2. 네, "사라지는 사진/동영상"을 캡처하거나 녹화하면 알림이 전송됩니다.
Q3. 캡처 기능에 변화가 있을 수 있나요?
A3. 인스타그램은 기능 업데이트가 잦은 플랫폼이므로, 향후 캡처 알림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결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캡처하거나 녹화해도 게시자에게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DM에서 보낸 사라지는 사진/동영상의 캡처는 알림이 전송됩니다. 캡처한 콘텐츠를 사용할 때는 법적 문제와 예의를 항상 고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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