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종류 및 규모별 안전관리비 계상기준표
안전은 공사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안전관리비는 공사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으로, 공사종류 및 규모에 따라 다르게 산정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사종류 및 규모별 안전관리비 계상기준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축공사
- 중소형 건물(지상 3층 이하): 공사비의 0.5%
- 중형 건물(4~10층): 공사비의 0.7%
- 대형 건물(11층 이상): 공사비의 1%
토공사
- 소규모 토공사(면적 100평 미만): 공사비의 0.3%
- 중대형 토공사(면적 100평 이상): 공사비의 0.5%
도로공사
- 소규모 도로공사(길이 1km 미만): 공사비의 0.4%
- 중대형 도로공사(길이 1km 이상): 공사비의 0.6%
수준공사
- 소규모 수준공사(수준표 10개 미만): 공사비의 0.2%
- 중대형 수준공사(수준표 10개 이상): 공사비의 0.4%
전기공사
- 소규모 전기공사(전선 길이 100m 미만): 공사비의 0.3%
- 중대형 전기공사(전선 길이 100m 이상): 공사비의 0.5%
산업시설 건설
- 소규모 산업시설(면적 500평 미만): 공사비의 0.5%
- 중대형 산업시설(면적 500평 이상): 공사비의 0.7%
안전관리비는 공사의 규모와 종류에 따라 상이하게 산정되므로, 공사를 계획할 때 이를 고려하여 예산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에 투자한 만큼 공사의 진행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공사종류 및 규모별 안전관리비 계상기준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을 위해 항상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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